설을 맞아 외가에 다녀 왔습니다.
외할아버지,할머니, 이종사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할아버지,할머니는 여전히 건강한 모습이셨습니다.
사촌들도 어리게만 보였는데 이제 제법 키가 커서 어른처럼 보였습니다.
외가에서 한가지 눈에 띄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할아버지께서 손수 만드신 메주!
모양도 예쁘고, 새끼로 엮어서 메달아 놓은 것이 정말 깔끔하고 멋스러웠습니다.
할아버지의 내공이 느껴졌습니다.
아니, 메주가 인테리어 효과를 낼 줄이야 ㅋㅋ
한국인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메주,
못생긴 메주를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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